김천 직지사 산문앞에 건립된 불법건축물이 5년6개월만에 철거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일반음식점 및 단독주택으로 지난2002년 6월경 신축, 문화공원조성에 따른 불법 건축물로 수차례에 걸친 법정 투쟁으로 지난19일부터 불법 건축물로 김천시 행정 대집행으로 (주) 그린파워택이 철거를 맡았다.
철거후(960평) 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