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3층대강당에서는 지난27일 “청결은 기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화장실로” 슬로건을 내 걸고 제4회 화장실문화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이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학부형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