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오후 7:30분 농협 하나로마트 앞 노상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추미애 위원장이 제17대 대선 정동영후보자 지방 유세에 나서는 노상 연설회를 열었다.
추미애 위원장의 연설 듣는 이는 고작 선관위관계자와 읍면으로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는 일부학생들 지나가는 행인들로 설렁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