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총인구 139,211명 중 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에 확정된 선거인단수는 남자 53,245명 여자 56,522명으로 총 109,767명(부재자2,524명)으로 김천시인구 대비78.85%로 확정되었다.
아포읍 9,025명, 농소면 3,403명 개령면3,022명 감문면4,178명 어모면5,355명 봉산면3,667명 대항면4,342명 감천면2,345명 조마면2,709명 구성면3,470명 지례면1,963명 부항면1,755명, 대덕면2,685명 증산면1,281명 용암동6,227명 성남동7,259명 평화동7,899명 양금동6,147명 대신동24,414명 대곡동23,778명 지좌동10,236명으로 대신동이 유권자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확정되고 제일적은 지역은 증산면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례면 제3투표소는 총인구360명 중 340명으로 94,44%로 이구대비 유권자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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