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선거 “대한민국의 선택의 날” 전국 13,708투표소, 19일 오전 김천시 대신동은 6개 투표장소가 있는 가운데 제3투표소(시보건소)에서는 김천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윤장원 담당의 선거 개시 선포에 이어 투표가 시작 됐다.
대신동 총인원24,414명 가운데 제3투표구에는 4,038명으로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인원은 2,854명, 선거인단 확정인원은 2,742명으로 전체인구대비 67.90%를 나타내고 오전6:00 투표개시에 이어서 신음동 금류아파트 이덕재(현대 종합중기 56)씨가 제일 먼저 대한민국선택의 날을 맞아 소중한 주권행사를 실시했다.
일찍이 소중한 한표의 주권행사를 실시한 지역주민 대부분은 블루칼라(현장 근무자)분야에 종사자들이 대부분으로 나타나고 일부 새벽에 아침운동인이 그 다음 순위로 분석되고 제3투표소에서는 15분이 경과해 51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제일 먼저 투표를 한 이덕재씨는 “빨리 투표를 하고 대구 건설현장”에 가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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