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지사(지사장 : 전형규) 영업팀 다물군이 지난 경영혁신대회 대상에 이어, 지난 20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열린 제3회 코레일 경영혁신경진대회서도 어김없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그 위용을 유감없이 뽐내며 수익왕으로서 굳건한 자리매김을 재확인 시켜 주었다.
이날 “혁신의 날개를 달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사와 계열사의 경영혁신 성과를 발표하는 ‘제3회 코레일 경영혁신 페스티발에서는 ▲경영품질혁신 ▲고객만족혁신 ▲기술혁신 ▲부서장책임과제 등 4개 경진분야에 총 273개 과제가 출품됐으며,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28명의 평가위원회의 예비심사를 통해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들 과제는 내·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경북남부지사), 우수상 5팀, 장려상 9 팀이 선정됐다.
한편 이 날 신허브 발표에서는 홍보부스 운영 등 풍성한 행사가 만발하여 철도경영의 미래에 더욱더 투명한 장밋빛 청사진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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