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동부리 국도95호선 옆 대동 연화지 쉼터가 지난29일 구미시 고아읍에 거주하는 임모(45)씨의 운전부주의로 쉼터(5천만원정도)가 완전 파손되었다.
▲ 승용차 충돌로 인해 완파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