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2008 무자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경제발전과 상호친목을 도모하기위해 직지 파크호텔과 경북지구 김천청년회의소와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매 결연식은 파크호텔 김태경 대표를 대신한 정현숙(58)사장과 최성호 청년회의소회장 양측대표가 서명날인 한 결연증서를 교환하였다.
이를 계기로 사업체와 단체는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한 업체 및 단체, 나아가 김천시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