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지사(지사장 전형규)는 지난14일 위험취약개소 사업장중 하나인 차량사업소에서 차량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재해운동 선포식 행사를 시행했다.
이는 전지사장이 2007년 11월에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배달성 인증서를 받은 이래, 2008년도에도 무재해 2배달성을 위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한 첫 번째 ‘무재해운동 선포식’이다.
이날 무재해 선포식에서는 ▲ 작업전 위험예지훈련 ▲ 안전작업계획서 작성 ▲ 바이오리듬에 의한 직무사고 예방 ▲ 작업전, 후 스트레칭시행 ▲ 물질안전보건교육 ▲ 전차선교육등을 시행했다.
차량사업소 이영철 소장은 2008년에도 무재해 2배 달성을 위해 차량사업소 뿐만 아니라 지사전사업장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을 무재해 결의로 다짐했다
|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8년 01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경상북도는 15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농식품부와 2024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7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산불 피해를 본 도내 5개 시군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소비침체 상황 속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
|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