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김천 청년회의소에서 ............조인서 교환. |
“이제는 경제입니다” 민선4기출범의 슬로건 아래 김천청년회의소(회장 최성호)와 동 김천청년회의소(회장 송훈섭)가 2009년도 경북지구회원대회 유치전략으로 양 단체는 23일 동 김천 청년회의소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김천JC와 동 김천JC는 화합과 우정으로 공동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배형태)를 구성하고 변성진, 지형석, 박준모, 이정인, 회원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009년도 제40차 경북지구회원대회를 놓고 울진, 영주, 선산, 성주 등 단체에서도 유치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드러나고 각 해당 시,군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대회는 경북지역 JC회원 가족 등 10,00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2009년도 5월경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대회유치에 대한 일시적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배형태 추진위원장은 혁신도시, KTX역사 성공적 건설을 기원하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청년회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