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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김중기 김천신문사 사장, 박보생 김천시장, 권숙월 편집국장. |
뛰고, 달리고, 지나 온 1년 7개월, 민선4기 출범시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시정 슬로건을 내 걸고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전력을 투구 해 온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신문사 김중기 사장 과 지난 28일 2008년 무자년 신년 대담을 가졌다.
제87회전국체전, 혁신도시 기공식, 오는 4월 예정인 KTX역사 건설, 현대모비스 기공식, 삼애원 도시개발 MOU체결, 어모면 옥계리 34만평 태양광전력단지 조성을 위해 삼성에버랜드와 MOU체결,등 중소기업유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도자, 지도자의 능력을 과시 할 수 있는 바탕은 유능한 참모진이 따라야 한다.
본지와의 신년 대담은 인터넷방송과 오는31일 발행되는 김천신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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