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9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송승호 예비후보자는 2일 오후4:00 신음동 이마트네거리 현대 크리닉 복합 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가족, 선후배와 지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택 한나라당상임고문, 조갑제 월간조선 전 사장, 직원 및 김천초등, 김천고 28회동기생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송 예비후보자의 내빈소개에 이어서 이기택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예비후보자가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구를 밝히지 않고 출마의사를 나타냄에 따라 이고문은 부산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송 예비후보자는 고향 김천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현 정권 인수위원 2명도 참석을 하였지만 형편상 비공개 하겠다고 일축하였다.
송승호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고향 김천이 낙후된 모습을 보고 김천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이기택 한나라상임고문 입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