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삼이관(구내식당)이 괘적한 실내 분위기를 위해 리모델링 보수공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4일 오전9:55분경 조리원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되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전 구내식당 조리원은 당일 중식요리인 생선튀김을 위해 튀김용 기름을 가스 렌지에 올려놓은 뒤 자리를 잠시 비운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9:57경에 김천소방서 상황실 화재신고가 되고 10:15분경 진화되었다. 대한공제조합에 가입 되어 있고 소방서추정 1,700만여원으로 화재피해액이 집계되고 보수기간은 3개월로 추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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