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재수 용품을 구입하기 위한 인파로 분비고 있는 평화시장의 모습.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활기차 보인다.
5일 오후 2시 평화시장 내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으며 평화시장 상가 번영회장과 위원들이 직접 평화시장을 돌며 평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일일이 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