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김천역과 시외 버스 터미날은 7일-9일간의 연휴로 인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귀성객들을 위해 지난8일 김천시 동김천청년회의소, 새마을 여성지회, 자원봉사자협의회에서는 떡과, 차를 제공하는 무료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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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인 부산에서 김천에 들려 친구와 함께 대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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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부년회 박숭녀회장외 일부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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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자원봉사자......형식적인 모습이 느껴지네......몇명이 봉사활동하는지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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