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 여성종합복지회관에서 여성단체 협의회 2월 월례회자리에서 단독으로 등록된 정위조 현 회장이 2008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연임 하게 되었다.
여성단체는 새마을 여성협의회, 자유 총연맹여성협의회, 농가주부모임, 한국부인회, 등 14개 단체로 협의체가 구성되어 있고 정회장은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맡게 되었다.
자랑스런 어머니의 단체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여성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주자로서 효율적인 참 봉사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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