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성공적인 혁신도시, KTX역사 건설 및 지역경제의 원동력인 기업유치 등을 위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최대한 활용지역의 발전적인 디딤돌을 구축하기위해 18일 시청 회의실에서“범 시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결성 하였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 인사말에 이어 김천신문사 김중기 사장을 추진준비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위원회는 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됨에 따라 지역발전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가기 위해 이전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각 기관들이 김천시에 올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민과 함께 유치위원회를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전개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범시민 공공기관유치위원회는 시민단체 및 시민대표, 읍,면동 추진위원88명을 포함한 110명으로 구성된다. 준비위원회는 박광재(김천시 예총지부장), 정위조 (여선단체협의회장),김윤탁 (인터넷뉴스 대표), 박선하 (지체장애인협의회장),백성철(농업경영인협의회장), 김광수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 박숙녀(새마을 부년회장), 곽동식(이통장연합회장), 최용남(음식업협회장), 최성호 (김천청년회의소회장), 송훈섭(동김천청년회의소회장), 박종식(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김천지대장), 서재필 (개인택시지부장),신경원(농구협회장),이영철(배구협회장).15명이 추진준비위원으로 구성 됐다.
|
▲ (좌)최용남 회장, 박숙녀회장, 백성철회장, 김윤탁사장, 박광제 회장, |
|
▲ (좌) 정위조회장,박선하회장, 김광수회장, 곽동식회장, 최성호회장, 박종식 지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