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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 여성대학 제22기 입학식

“배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2월 22일
 

김천농협 여성대학 제22기 입학식


“배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 오른쪽부터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성덕 원장, 이동희 조합장, 정위조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천농협에서는 22일 농협 3층 강당에서 대구대학교부설 김천농협 여성대학 제 22기의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천시 김충섭 부시장, 이동희 조합장(대학장)및 농협 이사 . 감사,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성덕 원장, 정위조 여성대학 동창회장 및 각 기별 회장, 입학생 110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태 상무의 입학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환영사, 격려사, 축사, 축전소개(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교육생의 다짐(입학생 대표 권혜옥),, 교가 및 농협의 노래제창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의 으뜸인 본 농협 여성대학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고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여사의 말을 인용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며 입학생들의  선택에 박스를 보냈다.


 


 한성덕 원장은 한영사에서 졸업을 꼭할 것과 교육을 하는 교수들의 점수를 확실히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충섭 부시장의 격려사와 여성대학 동창회장 정위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 이정태 상무의 경과보고


 












▲ 이동희 조합장 인사말


 












▲ 내빈


 












▲ 김천농협 청년조합회장


 












▲ 노란색 저고리의 똑 같은 한복을 입고 참석한 각 기별 회장들


 












▲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성덕 원장 환영사


 












▲ 권혜옥 입학생 대표와 입학생들의 다짐 선서


 












▲ 교육생의 다짐


 












▲ 졸업 기별 회장단의 교가, 농협의 노래 합창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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