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주)“KOEM ENG”(대표이사 김종필)는 23일 회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찬환경 무석면 압출성형 시멘트터널”을 생산하는 김천공장 준공식에는 김종필 사장, 박성득회장, 임인배의원, 임경규의장, 정청기의원,김태섭의원, 강중규 의원,오연택의원, 강해수 국장, 박영노 재경향우회 사무국장, 및 시청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코엠 이엔지 김천공장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본사를 두고 공장, 주택, 학교,유치원,등의 건축 신 재료인 “무석면 시멘트 터널” 제조업체, 직원은 60여명으로 각종 신축건물 건립에 따른 시공과정에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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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중앙에서 파견 나왔다 던가 안내 도우미로 ....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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