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김용대 예비후보자는 23일 신음동에서 지인, 동료,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인배의원, 임경규의장, 배낙호의원, 전정식의원,강중규의원, 김태섭의원, 오연택의원, 이종덕변호사, 구미 매일신문 이창희 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김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수준 높고 정직한 정치 문화창조,수준 높은 경제교육, 문화도시건설, 수준 높은 의정활동 펼쳐 김천의 명예를 높이겠다”라고 주장하고 18년 동안 김천지역사회에서 화려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세금을 많이 내어 우수납세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아직까지 김천에 땅 한평이 없다” 라는 말로 참석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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