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3월까지 지방세, 차량관련 과태료 상습적인 체납자로 인한 체납세 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본청, 읍,면,동, 전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 산불예방 등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대항면사무소는 할당된 체납세 징수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에서는 지난주 체납세 징수실적에 따라 평가보고회를 주제하는 가운데 대항면은 75.2%의 징수실적으로 징수목표에 108.6%을 달성해 체납징수기간 중 관내 최고의 징수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병탁 면장은 본면 신평리에서 태어난 지역출신, 이지역은 1,632세대, 인구는 4,38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대항면은 체납세 징수에 심원태의원과 전직원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역민 전체가 체납세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징수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
▲안나가고 어떻게 세금을 받습니까?, 업무 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