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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체험 “Hi Seoul 6色 테마상품” 출시! 다물군 출동...

- 코레일 경북남부지사, “KTX 완전정복” 시리즈 2탄 -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3월 24일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이기송)은 KTX 개통 4주년이 되는 4월을 맞이하여 지난 1월 1이부터 기존선으로 확대 운행하는 KTX의 수요 창출을 위하여 서울을 테마로 하는 역 상경 “Hi Seoul 6色 테마상품”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남부지사에서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치솟는 유가인상 등 교통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지역시장을 목표로 하는  “KTX 완전정복”이라는 슬로건으로  3월부터 마케팅 T/F팀을 조직하여,  수요가 예상되는 50여개 업체를 방문․판촉 활동을 추진하여 25개 업체를 철도이용계약수송으로 신규 유치하는 등 시리즈1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따라서,  “KTX 완전정복” 목표고지를 향한 2탄 시리즈로, 그동안 지역시장에서 KTX의 높은 가격으로 타 교통수단에서 자리를 내어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학습여행, 일반단체 여행 등 단체시장을 목표로 30% 특별할인된 KTX 운임으로 서울의 63빌딩,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창경궁, 전쟁기념관, 서울숲공원 6개 코스의 관광자원을 원스톱으로 관광할 수 있는 “Hi Seoul 6色 테마상품”을 저렴한 가격(어린이 2~3만원대, 일반4~5만원대)으로 기획하였다.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에서는 “Hi Seoul 6色 테마상품”을 4~6월 기간 중 전사적으로 고객을 찾아 직접 방문 판매하는  “Push-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의 지자체, 기업, 각종단체 등과도 다양한 제휴마케팅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향후 지사의 주력 상품으로 더욱 보완하여 철도수입 증대는 물론 지역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안내 및 접수는 경북남부지사 영업팀(054-429-2037~8)과 각 역(구미, 김천, 영동, 왜관, 김천 등)으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가능하며, 기관(단체)에서 희망하는 경우 영업사원이 직접 출장하여 여행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을 하여 드립니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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