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천5일 장날, 열전 D-4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철우후보, 무소속 박팔용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김대환 후보자, 이들은 마지막 장날을 맞아 막바지 표심을 잡기위해 황금시장을 찾아 장날 한바탕 열전을 치루었다.
평화통일가정당 김대환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 와서 거리유세를 펼쳐 몹시 얼굴이 굳어져 있는 한편, 양측 거리유세는 장날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한나라당과 무소속간 자리싸움에도 신경전을 펼친 가운데 양병직 전 양금동 시의원의 행보에도 시선이 집중 됐다.
대세를 따라잡지 못하는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는 서세원, 현석, 이의근 전 도지사,김광원 도당위원장 등 인사를 초청 김천역광장에서 1,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지원유세를 벌였다.
무소속 박팔용 후보는 굳히기 이철우 후보는 따라잡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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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점빵앞에서 뭐둘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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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 최원선 담당과 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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