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직지사는 문화공원에는 종일 상춘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차량행렬은 계속되어 주차장은 만차, 벚꽃길 주변에 줄이어서 주차됐다.
직지사 가는 길 벚꽃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하고 연인, 가족끼리 한 캇의 기념촬영으로 순간의 추억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