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에서는 먹거리 마을로 조성됨에 따라 상인회(회장 김종희)가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 상가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 화합과 단결로 친목을 도모하기위해 지난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대곡동 맛 고을 음식, 벚꽃축제”에 들어갔다.
축제는 노인들의 게이트볼대회와 미술품전시회, 노래자랑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충섭 부시장, 이철우 국회의원당선자, 임경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행사가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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