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와 고속열차 역세권이 잘될려면 자연히 행정구역은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효율적인 혁신도시를 완성할려면 말이다. 그렇게 되면 읍으로 승격하는데는 2만명을 빨리 충족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통합면사무소와 통합농소면 공공기관등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되어야 한다. 지금 합쳐도 인구가 8천명밖에 안되는 현실이지만......
따로 따로 행정구역이 되어 훗날 혁신도시로 인해 갈등을 빚는 것보다 행정구역도 통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높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력이 뒤떨어져 퇴보는 불가피 할것이다.
또한, 김천구미역~구미역~군위읍~우보역~화본~영천~안강~포항간 철도(김천구미역~구미역구간은 직선으로 개량하여 고속열차와 연계한다.)간 철도를 건설해 군위.우보지역사람들도 김천구미역으로 가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를 통해 KTX연계운행하게 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물론, 김천 지례면 서부~무주~전주간 철도도 말이다. 통합면 명칭을 농소로 하는 이유는 남면은 방위명칭이라 지역을 알리기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지금이라도 남면과 농소가 힘을 합쳐 잘사는 통합농소면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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