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사에서는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성웅스님을 비롯한 내빈, 신도 3,0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법요식을 봉행 봉축하였다.
이날 성웅, 정진스님, 함병문 신도회장,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당선자, 백영학 도의원, 임경규 의장 , 서정희 의원, 박일정의원, 배낙호의원, 심원태의원, 김용대 변호사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