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저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철우 국회의원 당선자가 지역의 업체인 제이앤텍 통신회사(대표이사 이정배)를 삼성전자 협력회사로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 냈다.
삼성전자는 당초 제이앤텍사를 협력업체에서 제외시키기로 했으나 이철우 당선자가 삼성전자 장병조 구미사업장 장(부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김천의 경제를 살리는데 삼성전자 차원에서도 적극 도와달라는 부탁을 간곡히 하자 삼성전자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다시 협력회사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8일 납품중단 했던 9개의 삼성전자 휴대폰 외주협력업체 중 한군데였던제이앤텍사는 이철우 당선자의 적극적인 중재로 납품을 재개하게 됐으며 삼성전자 장병조 구미사업장 장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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