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신문에 실었으면 하는 저의 시를 보내드립니다.
〔독자詩〕
포천중문의대 의전원
의사가 되려면 등록금만 8천여만 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등록금
전국을 강타한 의사열풍 속에 의전원은 부자들만의 잔치
그런 의전원 속에 의학전문대학원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고 기숙사를 제공하는 의사고시 전원 합격에 빛나는 포천중문의대 의전원은 돈 없어도 갈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의학전문대학원 ◎시인 김병연(金棅淵) ◎한맥문학 등단 ◎휴대폰: 011-9840-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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