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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문무 중소기업유치 주민 공청회 열어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6월 11일









▲ 이정식 감문면장과 우정길회장.

(주)명리종합건설(회장 우정길)회사는  감문면사무소에서 11일 감문면 문무리 지역 일원에 지구 단위 계획수립을 위한 “중소규모 산업용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 자리에는 우정길회장, 서정희 의원, 최진태 투자유치과장, 이정식면장, 조창선 조합장,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감문면 문무 산11번지 일원에 5만3천여평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최진태 투자유치과장.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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