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김실경)는 7월부터 음주운전과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김천시와 협조로 홍보 스티커를 제작, 시민들의 발인 택시승용차를 이용해 후면부 유리에 스티커(40cmx9cm)를 부착하여 시민들을 상대로 상시적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경찰서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불법주차로 인한 소통상의 어려움을 대중교통 수단으로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운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