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경북지부 안마사협회는 김천시 보건소가 용암동 안마사 영업 허거권에 대해 허가취소를 요구하는 회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해 집회시위를 하였다.
보건소에 의하면 보건복지부 관련규정에 의거 안마사 영업권을 정상적으로 허가하는 한편 경북안마사협회에서는 의견서를 첨부하지 않은 안마사 업권은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경북안마사협회는 협회가 요구하는 영업권 취소와 관련해 오는31일까지 관계기관에 집회시위를 신청 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