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화훈씨 새로운 정당 창당
제 17대 대통령예비후보였던 조화훈씨가 새로운 신당 창당에 나섰다. 신정부 출범이후 국제경제환경의 악화, 남북관계의 경색, 독도문제에 대한 미국의 태도변화등을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사태로 진단한 조화훈씨는 이러한 내우외환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합심하여 단결해야 하는데 지역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지금의 정당구조로는 국민 단결을 통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없고, 나라의 통일과 국가의 장기발전을 위해서는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배격하고, 보수와 진보등 이념을 초월하여 온 국민이 합심하고 단결할 수 있는 국민대화합 정당을 창당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당 (가칭; 국민당) 은 자유민주, 시장경제, 평화통릴, 선진복지를 이념으로 하고 정강정책으로는 지역주의등 분열주의 청산을 최우선으로 하며 , 남북경협 남북공존 공영, 선진경제 선진사회 건설, 혁명적인 교육개혁 단행, 함께 잘 사는 사회 건설등 5개항을 내세우고 있다.
조화훈씨는 소수의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한 창당보다는 각 지역과 계층을 대표한 평범한 보통 국민들을 발기인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모든 국민의 소망을 결집하여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의 정당을 만들어 조국이 통일될 때까지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화훈씨는 제 17대 대통령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직접 입안하여 활발한 선거운동을 벌였으나 후보 기탁금을 마련하지 못해 출마를 포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나라당의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정당이 없는 이 때 과연 지역주의 타파를 기치로 내 건 신생정당이 지역주의를 허물고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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