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모 김천경찰서장은 8. 8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三伏 중 마지막 복날인 末伏을 맞이하여 직원 및 전․의경 등 120명과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 하면서 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경찰관과 전․의경들을 위로․격려하였다.
이날 중식은 더운 날씨에 살인사건 등 업무로 고생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하여 황성모 경찰서장이 직접 삼계탕을 마련해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한편 한층 더 근무에 충실해 김천시민 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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