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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이징 올림픽 유도 81kg 김재범 은메달 회득

-그의 부모는 아쉬운 패배에 눈물을-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8월 12일









▲ (좌)서정희부의장, 김기용(부56), 박보생시장,김관희(모 52)

김재범(23) 선수의 아버지인 김기용(56)씨와 어머니 김관희(50)씨는 박보생 김천시장,서정희 부의장,김한수유도회장,김갑순 시체육회부회장, 최원호 운영위원장, 육광수 지치행정위원장, 배낙호의원을 비롯해 이웃주민 시청관계자 등 120여명의 `응원단'과 함께 김천시청 2층회의실에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김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다.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유도 81kg급 결승전에서 김재범(23.한국마사회) 선수가 상대인 비쇼프 올레(독일)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금메달을 따는데 실패하자 김 선수의 고향인 경북 김천은 아쉬움으로 가득찼다.


누구보다 김 선수의 선전을 기대했던 그의 부모는 아쉬운 패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힘든 훈련을 거쳐 은메달을 딴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대곡동 체육회 임원진과 함께


 












김천시유도회(회장 김한수) 기념촐영..........














▲방송사와  인터뷰장면


 












▲ 


 












▲ 이선명의원.


 












▲ 김선수의 어머니 김관희씨.....아쉬움의 눈물을.......


 













 













 













 












▲ 결승전 진출에 환호하는 응원팀.............


 












▲ 박보생 시장 인터뷰.


 












▲ 시청회의실에서......


 












▲ 기자들의 취재경쟁.


 












▲ 목아탄다. 김선수의 어머니와 아버지.


 













 













 












김천유도회 김한수회장과 인터뷰.


 













 












▲ 김선수모친 김관희여사 조카와 환희의 포옹


 












▲ 


 












▲ 김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 언론사와 전화 인터뷰 중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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