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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달봉산” 삼거리봉 가는 길 휴식 공간이 없어 시민 불평 쏟아져.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8월 25일









▲신음동금류아파트에서 정상으로 오후2:30분경 등산.

“지난 22일 김천신문 홈피 메인창에 게시된 달봉산에 관한 편집기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네티즌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잡초가 무성해 등산로가 분별되지 않는다는 우방인의 지적사항은 김천시가 제초작업을 실시해서 말끔히 해소되었다,




달봉산 정상에서  삼거리봉까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지 않다는 지적사항으로 시민들의 불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24일 오후2:30분경에 신음동 우방아파트에서 올라가면 구화사, 삼거리봉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판이 나무의자와 같이 설치되어 있고 그리고 삼거리봉까지 가는 도중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의자와 공간마련이 되어있지 않았다.




한 시민(네티즌)은 구화사 못가는 지점에 휴식 공간을 설치할 적당한 장소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시민들의 심신단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 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하고 나섰다.












▲ 달봉산정상에서......


 












▲신음동 우방아파트에서 올라와 구화사 삼거리봉가는길.....표지판.


 












▲ 구화사 삼거리봉으로 가는길,,,,,,,,,


 













 












▲ 삼거리봉가는길..............


 












▲등산로주변에 제초작업이 잘되어있네요...........


 












▲ 헬기장. 삼거리봉가는길........


 












▲ 법원,삼거리봉가는길 표지판(헬기장에 설치)


 













 












▲삼거리봉 정상.


   












▲ 삼거리봉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 다시 달봉산 정상으로 돌아와............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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