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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를 찾아서-댄스스포츠 신동 김지수.황유성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가 될래요"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10월 02일

꿈나무를 찾아서
댄스스포츠 신동 김지수·황유성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가 될래요”


 


 









▲ 왼쪽 김지수 오른쪽 황유성
전국대회 초등부 1위를 거의 휩쓸다 시피하며 국내 주니어급에서는 가장 힘들다는 초등부 5종목 1위 타이틀을 따낸 김지수(12세.부곡초등) ·황유성(9세.부곡초등)학생.


 국내뿐만이 아니다. 국제인터네셔널 일본대회출전, 24개국에서 참가한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주니어부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한국 · 중국 · 러시아가 공동 주체한 중국대회 16세부에 참가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긴 시간과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했다. 지수는 6년 유성이는 5년간 댄스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있다.


 매일 반과 후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영어 학원 등 학업에 관련된 학원들을 마치고 이들이 향하는 곳은 자신들의 꿈을 키우고 있는 최용진 댄스스포츠 학원이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아이들이지만 연습을 할 때만큼은 프로선수 못지않다.


 저녁 해 질 무렵부터 시작된 이들의 연습은 밤 9시가 넘어야 끝이 난다. 대회를 앞두고는 주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연습 내내 미소 짓는 얼굴로 최선을 다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지수와 유성이는 연습만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매일같이 최용진 원장님의 지휘아래 고댄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다.


 힘든 훈련도 참아내게 하는 것은 두 아이 모두 처음 스포츠댄스를 만나게 된 것이 건강을 위한 엄마들의 선택이었지만 지금은 자신들의 선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파트너로 함께 꿈을 키우는 지수와 유성이의 꿈은 하나다. 세계적인 댄스스포츠댄스 선수가 되는 것.


 “저희들의 꿈은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가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곧 의성에서 있을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1등을 하고 싶어요.” 

정효정기자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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