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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김천과학대학을 찾아서 '나만의 색다른 향기, 실무형 인재양성

'취업의 명문' 김천과학대학
권숙월국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10월 09일

탐방  김천과학대학을 찾아서     나만의 色다른 향기, 실무형 인재양성
‘취업 명문’ 김천과학대학










▲ 대학야경


 근면, 성실, 정직을 학훈으로 인격을 도야하고 건전한 사상을 함양해 학문적인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적 능력의 전문직업인을 육성하고 있는 학교법인 양산학원(이사장 편군자).


 삼락동에 위치한 김천과학대학(학장 김경천)은 1956년 김천간호기술고등학교로 설립인가 후 1972년 김천간호전문대학으로 승격됐으며 1998년 교명을 변경, 2008년에는 개교 52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1983년 이희종 학장이 취임하면서 당시 간호과만 신입생 120명이던 학교를 현재는 간호과를 비롯 호텔관광과, 뷰티디자인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경호무도과, 사회복지과, 철도경영과, 한중교류과를 포함한 총 입학정원 610명 - 9개과 11전공으로 천편일률적인 학생배출이 아닌 독특한 개성과 학구열로 이루어진 나만의 色다른 향기를 양성하는 인재육성의 메카이다.


 


 52여년의 역사와 전통! 
 김천과학대학의 모체! - 간호과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한 국내 최초의 간호 보건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고 김천과학대학 간호과는 52여년 동안 5,000여명의 보건분야 전문기술인을 배출한 명문 간호과이다. 국내 최초의 간호보건교육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문제중심학습을 위한 PBL실(Problem Based Learning), 다목적 실습실, 간호과 고시실 등 끊임없는 시설투자와 간호과 국가시험을 위해 방학기간동안 간호사국가고시대비 특강, 미국간호사 국가시험(NCLEX-RN)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및 특강을 개설하고 있다. 2006년에는 전문대학 간호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면허증을 취득한 후 산업체(병원)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정 수료 후 간호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는 간호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하여 간호과 졸업 후에도 간호학사학위를 취득할수 있는 feed-back 시스템을 갖추었다.


 2009학년도 간호과 수시모집을 실시한 결과 10대 1의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김천과학대학 간호과가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4년제 대졸자의 취업률이 50%에 머물러 있는 청년실업의 심각한 수준을 나타내는 결과 특히 보건계열에 수험생의 지원이 집중되고 있는 현상으로, 특히 52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김천과학대학 간호과 선택이 곧 취업보장이라는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2009학년도 간호과 신입생에게 다양한 장학혜택도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간호과 신입생 중 수능성적(외국어영역) 전국상위 2등급이내인 입학생에게는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성적이 4.0이상일 경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는 장학제도와 신입생 수능성적 중 외국어영역(필수)과 언어ㆍ수리영역 중 1개 영역이 전국상위 3등급이내인 자에게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994년 대구ㆍ경북 최초
 미용관련학과 신설-뷰티디자인과


 지난 1994년 대구?경북지역에선 처음으로 신설된 뷰티디자인과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게 됐다.


 2006년부터 교내 피부관리실 및 헤어살롱(미용실) 운영으로 재학생을 비롯한 외부 손님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파마, 염색, 헤어클리닉, 피부관리 등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해 뷰티전공 학생들에게는 재학생들의 다양한 현장실습기회의 제공만 아니라 사회진출시 필요한 서비스 정신과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유일 최초로 1999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신직업교육문화 육성분야에서 전국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진행한‘교육인적자원부장관배 전국학생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교과과정 내에 컬러리스트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뷰티디자인과 재학생들은 격주로 김천시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각각 염색, 피부관리, 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시술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면서 봉사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2008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내구성능 부문 최고의 성적기록!!


 - 자동차과


 김천과학대학 자동차과는 자동차 정비인력의 시장포화상태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공전환을 위해 1999년 인근 전문대학중 처음으로 설계장비인 CATIA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계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04년에는  KATA(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상호기술 지원체제를 구축해 엔진성능실험실, 차대동력계 등 자동차 성능실험 및 실습장비를 완벽하게 구비해 자동차 튜닝실무교육, 자동차 경주대회 출전, 튜닝부품개발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내 굴지의 자동차업계에 졸업생을 진출시키고 있다.


 2007년에는 (주)현대모비스와 산학협력협약 체결로 현대모비스가 요구하는 전문지식 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현대모비스 취업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과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과전공 동아리 활동으로 학과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2개의 학과전공 동아리 중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마이다스’는 소수 인원(12명)에도 불구하고 매년 자동차관련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01년 원주 발보린컵 자동차 경주대회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한번 우승도 하기 어려운 전국 종합우승을 3번 연속으로 차지했다.


 2004년 첫 종합우승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고 2002 서울 모터쇼, 2005 서울국제 모터쇼에 자동차 대회 우승 자작자동차를 우수차량으로 전시했다.
2008년 전국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서는 내구성능부문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김천과학대학 자동차과의 신화는 계속되고 있다.


 2009학년도 자동차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해외자동차 산업체를 견학 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여행경비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는 ‘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학기제 시행 - 건축인테리어과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공간리모델링과를 신설, 21세기 시대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축 및 실내 디자인에 대한 교과과정을 편성,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건축인테리어과는 캐드(CAD), 컴퓨터 그래픽 등의 디지털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1학년 1학기에는 전공탐색위주의 교과과정을 1학년 2학기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2학년 2학기에는 현장실습위주의 실무적응 과정의 스텝(step) 방식을 채택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준비된 인재들을 양성한다.


 건축인테리어과에서 현장중심의 실습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실습 학기제’는 2학년부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실내가구, 조명 등 90여개 디자인 관련 업체들의 경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산업현장 전문가에 의한 실무위주 교육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은 실습교육을 받으면서 곧바로 기업체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재학생 전원에게 국외 연1회, 국내 연 2회 건축문화답사 기행을 실시해 한국 전통건축양식과 세계 현대건축양식을 비교하여 건축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재학생들의 실기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정예 경호인재와 전통무예 전문지도자 육성 - 경호무도과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의 치밀한 범죄에 대한 경호수요의 증가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현대 성인의 높은 사망률, 주5일 근무시대로 인해 레저인구의 폭발적인 증가!! 최정예 경호인재와 전통무예 전문지도자를 육성하는 경호무도과.


 지역사회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2001년 신설된 경호무도과에서 2009학년도부터 전통무예전공 신설로 중점적으로 배우게 될 경호무술은 전통무예진흥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각종 공무원시험 가점인정(군, 경, 검, 정보원 등), 공인단증, 전통무예지도자 자격(국가자격)이 제도권에서 인정되어 수련자 및 지도자의 사회경제적 대우와 권익 신장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의 경호무도전공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호무도과는 ‘2006 전국대학 개인태권도 선수권대회’금메달 2개 획득, ‘2007 제1회 대한민국 무술대제전’에서 우승했으며 2008년 전통무예전공 신설로 창단된 택견선수단은 ‘2008 전국대학 결련택견대회’단체전 입상 등의 쾌거를 달성했다.


 2004년에는  ‘베트남 국제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 종주국의 위상과 면모를 과시했다.  


 


 고령화 사회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회복지과


 현대사회는 급격한 정보화 및 고령화사회로 사회구조가 개편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2008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이와 관련해 요양시설이 720개소 증설되고 5만명의 사회복지관련 인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과학대학 사회복지과는 2007년 6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주무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관학협력을 체결을 통해 김천과학대학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소, 노인간호봉사단 등과 함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사업을 확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됐으며 이러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천지역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보건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를 연계한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김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과학대학 사회복지과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와의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풍부한 사회복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시험없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혜택이 있다.   


 


 한국고속철도 김천역사 확정! - 철도경영과


 김천과학대학 철도경영과는 2007학년도 신설된 학과로 한국철도공사 지하철공사원, 한국고속철도승무원을 양성 배출해 철도공사 사무 및 운수직공사원, 고속철도승무원등 전국 6대도시 지하철공사에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는 21세기 유망학과이다.


 매스컴에서 보도된 내용과 같이 2004년 고속철도(KTX)의 개통 및 6대 도시의 지하철 운행 확대와 더불어 인적 수송의 핵심으로 철도가 부상함에 따라 철도분야에 대한 많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게 되고 한국고속철도(KTX)개통 및 김천역사 확정 및 혁신도시 유치에 따른 교통관련 기업들의 김천유치가 확정됐다. 이에 경북 김천이 명실공히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서 부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철도경영과를 신설했다.


 김천과학대학 철도경영과에서는 철도공사 및 지하철공사 대비 고시반 운영,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과정 운영, 가산점 취득을 위한 정보기술자격증 취득 특별과정 운영, 전ㆍ현직 철도공사원의 실무교육 강의, 한국고속철도 여승무원, 철도기관사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천과학대학 철도경영과는 2006년 12월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와 산학협력협약체결을 통해 철도 기술정보 및 학술연구의 교류, 시설물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의 위탁교육, 재학생의 철도시설 현장체험, 실기교육장으로 운영하는 등 우수한 철도전문인력 양성을 하고 있다.


 철도경영과는 2009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는 해외선진철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여행경비전액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재학 중 철도관련공사시험 합격자에게는 등록금 전액면제 및 대학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21세기 호텔관광교육의 메카! 관광레저산업의 미래를 여는 곳


 - 호텔관광과


 21세기 유망산업인 호텔관광산업 실무인재에 더해 영어와 중국어로 무장된 전문 관광인재 및 호텔/리조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김천과학대학 호텔관광과는 기존의 다른 대학의 유사학과와는 입학에서 졸업, 취업까지 차원이 다른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여행가이드가 아닌 국제관광 플래너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실습을 통한 리조트/호텔관리자 교육 프로그램, 필리핀 세부대학교 호텔관광과 학생들과 살아있는 원어민 온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중국학생과 함께 수업을 받으므로 중국어와 중국문화까지 습득할 수 있는 중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과학대학 호텔관광과는 호텔/관광전문가, 항공직 승무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중국인과 한국인 1:1 파트너쉽 교육 실시 - 한중교류과


 내년 학기부터 학년 정원 30명을 모집하는 최정예 학과인 한중교류과는 한중수교 후 16년간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됨에 따라 국제감각을 갖춘 한중교류 전문가와 실무에 능한 중국통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학생들의 중국어 회화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 동시수업 방식을 채택하는 등 이색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에게는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가르침으로써 한중간의 교류증진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인 중국통 전문가를 양성하고 거꾸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에게는 중국인 한국통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중국인과 한국인의 1:1 파트너쉽 수업을 통해 실용회화 등 언어실무능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중국현지 대학과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한국인 재학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중국내 자매결연 대학교에 편입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해외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장학금이 지원되는 중국 현지 학습을 통해 발음 등 회화 실력이 업그레이드되고 중국 내 대학 편입과 함께 취업도 모색하게 된다.


 한중교류과 김홍읍 교수는 “한중교류 실무자 등 맞춤형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학과 운영 목표”라며 “중국어와 한자를 모르고 입학해도 졸업 무렵이면 ‘중국통’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권숙월 편집국장>












▲ 가운데 빨강색 상의를 입은 학장 김경천
학장 인사말    세계속의 초일류대학으로


 


 안녕하십니까?  김천과학대학장 김경천입니다.


 김천과학대학은 1956년 간호고등기술학교로 시작하여 반세기가 넘는 전통에 걸맞는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신입생 610명, 재학생 1천200여명의 작지만 경쟁력 있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 명문 사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금 시장경제논리의 추세에 따라 전문대학들이 내실을 다지기보다는 외형적 대학규모확장을 통해 신입생정원만 늘리기에 급급해‘대학은 산업’이라는 트렌드를 이루고 있지만 역시‘대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고(敎), 길러내는(育) 교육기관’이기에 우리대학은 전문화된 장인교육으로 전문대학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대학은 개교 52주년을 넘어 첨단 정보인프라 구축과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투자와 성실한 교육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세계 속의 초일류대학’으로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줄 수 있는‘학생 감동교육 중심대학’을 건설하기 위해 김천과학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敎育’, 그 초심의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겸손하면서도 원칙에 충실하게, 작지만 알찬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김천과학대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에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10월
김천과학대 학장 김경천

권숙월국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8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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