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김천시 평화동 은소반에서는 등산을 통하여 김천사랑, 지역갈등해소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을 두고 “새 김천산악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생규씨가(고려개발대표)회장으로 추대되고 부회장2명,한종복 사무국장(극동기획대표)김근조 산악대장, 표정근 오락부장(표이벤트 대표)등 총5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