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소년 시민 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 신태영 평화동 상가로 협의회장

김천시에서는 제16회 김천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18일 한국예총 김천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연애 예술인협회 김천지부가 후원하는 “청소년, 시민가요제가”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기간 동안 “지역상가를 애용하여 김천지역경제를 살립시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있는 제6회 평화로 상가 한마음 대 축제가 병행하여 열리고 있다.

신태영 상가 협의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는 시장님과 함께 상가회원 및 시민들이 다 같이 동참”하자고 당부하였다.

▲최복동 연예인 예술 지부장.

▲김천역광장.

▲가요제를 지켜보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