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5일 “우리 모두 하나 되는 가족 사랑나누기”란 슬로건을 내 걸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암어린이집 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날 한마당 축제의 장에는 이오분 진달래회장, 강상연의원, 전민숙 원장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 집 원장, 관계자가 참석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마당 큰 잔치가 개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