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 옥계리「태양광발전소」공사 협력업체인 (주)제이에스플랜트(대표 이정술)에서는 지난 11월 19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쌀20kg 50포(시가 2,100,000원)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을 포함한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하였다.
경주시 양남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주)제이에스플랜트는 태양광 발전소 기계설비시공업체로서 어모 옥계리 태양광 발전소공사가 진행될때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로 아무 문제없이 공사를 기간내에 마칠수 있어 그 무엇보다도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업유치로 인한 지역발전에 지역주민이 먼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