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천 감문면 남곡리에 소재한 김천 감문 병원에서 8개월넘게 일을 하다 이번에 원장과의 불화로 그만두게 돠었습니다 제가 알려 드리고싶은 이야기는 이번 한달 사이에 감문의원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옴, 건성, 알래르기, 각종 피병으로 김천역에 소재한 김우일 피부과에서 단체로 40명넘게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15명 가량은 옴으로 진단, 25명은 알래르기로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직원까지도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천 감문의원에서 다른 타 병원에 외진이나 후송을 갈경우 그쪽 병원에서도 피부병 관계로 꺼려하며 심지어 그쪽 병원에 (김천 00 병원) 입원중인 다른 환자나 직원까지도 피부병을 옳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병원 간호사는 "이것은 우리 김천까지도 위험에 처하는 피부병이다 "라며 이야기할 정도 입니다 김천 시민의 한명으로써 이러한 병원이 존재해야 하는지 아님 개선의 해야 하는지 의문이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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