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 붕어, 2·8 광복선언 3·1 광복운동 기폭제 김민수 한민족운동단체연합 홍보국장 대한국(大韓國)은 고종황제가 한반도 간도 제주도 동해 독도를 비롯한 인접 도서, 해양을 통치하고 태극기(太極旗),애국가를 상징으로 한 제국으로서 1897년 경운궁으로 이어한 고종은 자주 독립을 대내외에 널리 표명하기 위하여 10월 12일 환구단에서 대한국을 건국하고 광무황제로 즉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1910년 경술늑약(庚戌勒約)에 의해 대한국이 병탄당하였고 고종황제는 1919년 1월 21일 아침 총독부의 독살에 의해 경운궁 함녕전에서 붕어하셨는데,이는 경운궁 대안문·고종어극40년칭경기념비전·보신각·원각사지 앞 범민족적인 '3·1 대한광복운동'의 배경이 되었다.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으로 강제로 양위당한 고종황제는 대한독립의군부,대한광복군정부 등 대한광복운동의 상징적 구심점이었으며,광복을 위한 무장투쟁을 계획하여 조직된 '신한혁명단'이 고종황제를 망명시켜 광복운동을 활성화하려 하고,고종황제는 고액의 '내탕금(內帑金)'을 지원하는 등 광복운동을 적극 지원하였다. 1919년 1월 21일 총독부에 의한 대한국 고종황제 붕어는 2·8 대한광복선언,3·1 대한광복운동,6·10 대한광복운동,11·3 대한광복운동,대한국민의회,대한민국 상해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대한 광복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자주독립적인 민주공화국 수립, 대한국의 통일을 위한 한민족공동체의식으로 계승되고 있다. 고종황제는 환구단에서 자주 독립을 천명하고 대한국을 건국하였으며 한반도 간도 독도를 아우르는 4천리 영토를 통치하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제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광복운동을 적극 지원한 대한국 최고지도자이므로 5만원권 화폐 도안 인물로 고종황제를 선정하고 광화문광장에 고종황제 동상을 건립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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