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회(위원장 한혜련 영천.)에서는 제231회 임시회가 지난10일부터 오는21일까지 11일간의회기 일정으로 열리는 가운데 지난17일 김천혁신도시 현장방문에 나섰다.
통상문화위원회 한혜련위원장, 이재철부위원장, 박병훈의원, 박순열의원, 방유봉의원, 백영학의원, 안순덕의원, 장세현의원, 최윤희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천시에서는 송용배부시장,박용환 건설교통국장, 김태섭의원, 육광수의원, 이우청의원, 강상연의원, 이선명의원,및 시의회 전문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혁신도시 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방문을 나서는 등 경북드림벨리(김천혁신도시)에 성공적인 건설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의회 제공(사진 최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