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05:40: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시 지좌동 거북이 감천에서 황산으로 올라가.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06일









▲ 향토가수라고 소개를 해놓고 대구에서 초빙한 출연자.

김천시에서는 금년도부터 처음으로 실시하는 김천시 승격60주년을 맞이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경제회생을 기원하는 “건강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각 읍,면,동,별로 오는 9월까지 개최된다.




아포읍,어모면, 대곡동,감천면, 거북이 마라톤대회는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결로 친목을 도모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다섯 번째로 지난5일 감천 고수부지에서 진행된 지좌동 거북이 마라톤대회는 동민들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따로국밥식의 행사가 개최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좌동은 김천시민의 혈세 720만원을 지원받고 지좌동 체육회에서는 어느 정도의 금액을 내놓았는지 지좌동 주민지원센터장은 이 대회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진행되는지 파악조차 못한 실정이었다.




이 동네 인구는 10,400여명으로 거북이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고작 700여명이 참석하고 반환점에서 배부한 경품권은 1,100여장이 지급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내 놓았다.




대회장 의자는 500개가 배열된 가운데 뒷좌석부분에는 빈 좌석이 대부분이었다.




보건소 한관계자는 오전부터 행사준비과정을 지켜봤지만 성의와 열의, 단합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푸념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 김모씨는 “동네 돈을 가지고 저들 마음대로 한다”는 말로 일축했다.




이에 채육회 한관계자는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 기자가 행사추진과 관련해 질문을 하자 “증명서를 제출”하라는 등 “왜 간섭을 하느냐” 하면서 거북이 마라톤대회의 취지를 망각한 추태를 연출 시켰다.




김천시 거북이 마라톤대회는 수억원대 김천시민의 혈세를 쏟아 붓고 있다. 김천시청 감사담당부서에서는 세밀한 관찰에 나서야 하는 한편, 시민의 혈세를 소비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화합과 단합된 모습으로 형식적인 행사를 펼쳐서는 안 될 것이다.     






















▲ 감천고수부지에서........




















▲이철우 국회의원.






























▲ 박보생시장.




















▲ 백영학도의원.




















▲ 김응규도의회 부의장.




















배낙호의원.










김규성의원.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04월 0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새로 나온 책 - 김천문인협회 시조 신간 발간, 겹경사 났네..
김천시 양금동, 폭염 대비 경로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우리동네 청결은 은빛 활력으로!..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신규지정..
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최우수상’..
“수박은 거들 뿐, 핵심은 보훈 영웅께 감사”..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장마 대비 방재 활동 실시..
㈜태아산업, 대곡동에 무더위 극복 여름 이불 기탁..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다락방봉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17,890
총 방문자 수 : 114,937,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