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주민지원센터(동장 채희태)가 지역주민의 편리적인 one-stop행정지원으로 거듭 나기위해 화려한 변신으로 오는 20일 대신동주민지원센터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총공사금액26억여원을 투입하고 연건평1,457㎡로 1층 동장실, 민원실 2층 대회의실,3층 예비군동대, 다목적실로 신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