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고개” 지난 19일 대항면에서 충북 상촌면 매곡리로 향하는 괘방령에서는 “백두대간 괘방령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박보생김천시장, 심원태의원, 김천시청 국,과장및 관계자, 대항면 위동철 체육회장, 곽동식 김천시 이장협의회장,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표지석은 부항땜 공사장에서 운반하고 총 중량22톤 가량의 무게로 자연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