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이철우국회의원은 고인이 된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애도와 명복을 빌기 위해 직지사 대웅전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25일 오전 11:00 백영학도의원, 심원태의원, 한나라당 협의장이 참석해, 헌화 분향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장명총무스님의 안내로 종무소에 들려 문화공원과 연결되는 지점 25,000평 에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선호텔 신축공사, 불교박물관, 9층 목탑 등 건립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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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거북이 팀과 만덕전앞에서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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