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국제 소롭티미스트 김천클럽 인준식 가져

김천시 직지파크호텔에서 지난6월1일 이철우 국회의원, 백영학도의원, 및 회원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국제적여성자원봉사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 김천클럽인준식(회장 홍경혜)을 가졌다.

소롭티미스트는 전국적으로 서울 ,대구 등 24개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의 야성과 소녀들을 위해 사회적 경제적권리 확보를 통해 빈곤및 성차별을 제거하고 그 들의 삶을 바꿀기회를 제공하는 그목적을 두고 있다.

김민선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옛중국 속담에 낮잠을 잘자면 일생에서 한시간의 행복을 누릴 수 있고 많이 웃으면 일생에서 하루의 행복을 누리며, 결혼을 잘하면 한달의 행복을 가질수 있고부모에게 유산을 받으면 일년의 행복을 갖지만, 평생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것은 남을 돕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회원 모두는 평생행복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여성들이라고 덧붙였다.

김천클럽 홍경혜 회장은 지금은 22명의회원으로 여성봉사단체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확보와 여성으로서의 사회적 권한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 이철우 국회원의 김재덕여사.

▲ 신임 홍경혜회장.(세림의원원장.)

▲ 김관용도지사의 김춘희여사.